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괴왕 휴톤 (문단 편집) === F: 짐짝 던지기 === ||적을 잡은 후 마우스 좌클릭을 하면 목표지점으로 던져버립니다. 적을 잡고 있는 동안은 슈퍼아머이며 적을 던질 때는 무적입니다. ||쿨타임: 5초|| || {{{#blue 240}}} + {{{#purple 1.2 공격력}}} [br] 날아간 적 충돌[* 도일과 달리 충격파가 없고 던진 적에게 공격판정이 있음, 원거리판정]: {{{#blue 80}}} + {{{#purple 0.4 공격력}}} ||대인 1.00|| [[파일:huton f.gif]] '''자신이 원하는 방향''' 으로 적을 보낼 수 있는 잡기. 적을 잡은 후 방향을 정하고 추가로 좌클릭을 하면 그 방향으로 적을 멀리 던진다. 안 던지고 붙잡고 있으면 그대로 홀딩이 되며, 적을 아군에게 배달할 수 있어 휴톤을 훌륭한 배달원으로 만들어주는 스킬이다. 계속해서 붙들고 홀딩을 응용할 수도 있는데, 지속시간이 있는 기술이나 궁극기 등을 사용하는 적을 붙잡고 시간을 끌거나 한타가 일어나는 지역 밖으로 던져서 딜로스를 유발하거나 아예 번지시켜서 한타에서 제외시키는 것 또한 가능하다. 그냥 잡기 기술임에도 적을 멀리멀리 날려버린다는 것이 특징이며, 서든어퍼 후의 연계도 잘 맞는다. 휴톤이 실수하지 않는 이상 거진 통하는 수준. 서든어퍼에 걸린 적은 긴장할 수밖에 없다. 또한 이것이 끝이 아니라 적을 날려보내면서 바야바로 더 멀리 날려보낼 수 있다. 휴톤을 시작점으로 연습장 기준 로라스 680 거리 어린아이 캐릭터는 910 거리로 보낸다. 주로 사용되는 방식은 서든 어퍼나 2평 후 잡기, 근접해서 공격하는 적들을 안면가드로 막다가 잡기로 반격하는 것으로 사용된다. 서든 어퍼의 경우 이후에 평타로 잡기를 끊은 다음 2평 잡기로 이행할 수 있고, 평타의 경우에는 딜레이를 줘서 평타 3타를 맞혀 다운시키는 것으로 이지선다를 줄 수 있다. 아니면 아예 맞잡기를 사용하는 적은 염두에 두었다가 그대로 잡기를 무시하고 핵펀치를 때려박는 것도 가능하다. 굳이 잡기를 팀플레이에만 쓸 것이 아니라 1:1 상황에서도 상당히 유용한데 벽이나 구석으로 적을 던지면 평타, 서든어퍼가 추가로 들어간다. 도주할 때도 쫓아오는 적을 잡아 멀리 던져놓고 그대로 도망칠 수도 있다. 그리고 짐짝 던지기로 던져지는 적도 공격 판정이 붙어있기 때문에 다른 적에게 맞춰서 눕혀버리거나 적 팀 건물에 던져서 Destroy(...)하는 것도 가능하다. 짐짝 던지기를 쓸 때 주의할 점은, 대부분의 잡기 스킬은 사용 중 무적이지만 짐짝 던지기의 경우 던지는 순간[* 정확히는 던지고 나서 후딜까지.]만 무적이고 홀딩 중에는 잡기 불가능한 슈퍼아머 상태라는 것이다. 따라서 잡고 있는 도중에 죽거나 상태이상기에 걸리면 잡기는 풀리고 잡힌 적은 아무런 일도 없었다는 듯 사뿐히 착지하니 주의하도록 하자. 모든 면에서 다른 잡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에 가까운 SS급 잡기이므로 적극 활용한다는 마인드를 갖도록 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